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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을 나누면 뭐라고 할까요?
바로 "초와밥"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당에 위치한
"초와밥" 초밥집 포스팅입니다.


초와밥은 사당역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사당역은 정말 차를 가지고 가기엔
너무 힘든 곳이죠.


차라리 지하철을 타고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걸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 한복판에서
주차공간을 찾기도 어려운데요
초와밥 바로 앞에 공터가 있어 주차가 가능하지만,
손님들이 많다면 여기에 주차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위 지도에 보이는 KB국민은행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가 주차비만 만원이 나왔지 뭐예요..


사당 초와밥 입구




골목길에 위치한 초와밥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간판도 큼지막하게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사당 초와밥 입구




초와밥은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벌써 여러 프로그램에서 촬영을 하고 갔더라고요.
역시 맛집은 입소문이 먼저 나는 법이죠




사당 초와밥





초밥집답게 입구에는
참다랑어 부위에 대한 표시판이
'왕' 만하게 붙어있었어요.


참치는 어디 부위든 맛있는 거 아니었나요?



사당 초와밥 매장





초와밥 매장은 넓지도 그렇다고 좁지도 않습니다.

저희가 앉은자리에서 찍은 곳이
이곳뿐이라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왼쪽과 저희가 앉아있는 공간까지 하면
못해도 10~15 테이블 정도는 있던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 맞춰가서 그런지,
저희가 들어오고 나서 테이블들이 점차 채워졌어요.
배달도 계속 들어오고요.




사당 초와밥 맛있게 먹는 법



각 테이블마다 이렇게 초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안내판이 올려져 있는데요.

놀랍게도 위 방법대로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는 초밥을 먹을 때 생강을 잘 먹지 않거든요.
그런데 위 방법대로 초밥과 생강을 같이 먹으니
풍미가 엄청났어요!!


위 방법으로 드시는 것 강추!!



012




사당 초와밥의 메뉴판입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는


스페셜 초밥
특선 초밥
모둠 초밥

총 세 판을 시켰어요.
사실 도로 초밥이 궁금했는데,
도로 초밥은 다음 방문에 한번 더 먹어보는 것으로!


제가 초밥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생각하고 먹지 않으면 몇 판이든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옆에서 짝꿍이 자제시켜줘서 망정이지
초밥으로 월급 탕진할 수도..





사당 초와밥 매장




주문을 하게 되면 주방에서 우동을 만들어 주시고
초밥은 셰프 두 분이서 바로 만들어 주세요.



사당 초밥맛집 초와밥



위 (스페셜 초밥)과
아래 (특선 초밥)이 먼저 나왔습니다.


위 설명서대로 생강에 간장을 묻히고
고추냉이를 묻혀, 하나씩 클리어!
와 특히 스페셜 초밥의 참다랑어 뱃살은
100점 중에 110점 드립니다.

초와밥이 정말 정성스럽다고 느낀 부분이
바로 밥의 온도예요.

위 설명서에 쓰여있었지만,
에이 뭐 이렇게 과장되어 쓰셨을까?
했거든요.

입에 넣는 순간 저 말은 진실이구나
느껴버렸습니다.

잎에서 밥을 씹지 않았는데,
자연스레 입에서 풀어져요.

그 풀어진 간간한 밥과 생선이 만나니
이건 뭐... 여기 초밥 맛집이네 바로 인정!

정신없이 사진도 찍을 새 없이 먹는 도중

사당 초와밥 우동
사당 초와밥 모둠 초밥





모둠 초밥과 우동이 배달되었습니다.

평소에 우동도 좋아하기에
우동 나오는 것을 반겨야 하지만,
오늘의 메인 음식은 초밥 아니겠어요?


초밥 세 그릇을 눈 깜짝할 사이
해치워 버렸습니다.

물론 우동에게도 자비를 베풀지는 않았어요.


시간과 금전이 허락만 한다면
앉은 자리에서 사장님께 추가요~
한 판 더 추가요 ~
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다음 일정이 있어
시간의 제약이 있었던 터라,


아쉬울 때 즈음 해서 일어날 수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장담할 수 있는데요

사당 초와밥
꼭 다시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가서 도로 초밥 꼭 먹어볼거예요.
여러분들도 사당에서 약속이 있어,
음식점 고민하고 계시다면
초와밥도 후보군에 넣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IFDI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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