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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는 하루를 지내지 않았기 때문에,

저녁까지 해결하고 움직이기로 했어요.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던 중

남해까지 왔는데, 그래도 수산물은 한번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수산물 위주로 알아봤죠.

 

 

서치 도중 눈에 들어온 곳

"통영 바다가들린다"

입니다.

 

 

 

 

 

 

 

 

통영중에서도 아래쪽에 위치한

바다가 들린다는 캠핑 느낌으로

콘셉트를 잡고 만든 음식점이었어요.

즉, 바비큐를 하는 곳이죠!

 

 

 

 

통영 바다가 들린다 외관

 

 

 

 

 

 

이렇게 컨테이너로 지어진 바다가 들린다에

가시기 위해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시면

여기가 맞나? 싶은 의문이 드실 거예요

 

 

그럴 때는 여기가 맞는구나!

생각하시고 따라가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

떡 하니 나옵니다.

 

주차장은 별도로 있는 것 같지 않고,

가게 앞쪽으로 주차하면 되세요.

 

 

 

 

 

통영 바다가 들린다 내부

 

 

 

 

딱 보기에도 캠핑의 느낌이 나죠?

각 테이블에는 화로와

캠핑의자로 세팅이 되어있고요,

앞쪽에는 텐트도 쳐있는 자리가 있어,

아이들과 오시는 분들께는

더욱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 때는 이미 텐트 자리는 마감이라,

아쉽게도 텐트 이용은 못했어요.

 

 

 

 

 

통영 바다가 들린다.

 

 

 

 

자리를 잡고 주변 사람들이 안 나오게 한번 더 찍어봅니다.

인테리어를 너무 아기자기하게 해 놓으셔서

눈이 너무 즐거웠어요.

 

조명도 은은하게 켜져 있어서

밤이 돼도 밝지 않은 게 매력이에요.

 

 

 

 

통영 바다가 들린다.

 

 

 

 

 

저희는 이렇게 바다 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날씨가 비가 오는 날씨어서 조금 우중충 했지만,

캠핑도 그렇듯 비 오는 캠핑의 매력이 있잖아요!

그런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었어요.

자그마치 바다멍이라니!

 

 

 

 

 

통영 바다가 들린다 메뉴판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가져다주시는데,

2인과 3인 고민하다가 2인으로 시켰어요.

근데 2인도 충분히 배부르니까

욕심 내지 않고 시키셔도 돼요

특히나 앞에 햇반과 컵라면도 준비되어있어서

감안하시고 드시면 됩니다!

 

모든 계산은 후불제로 이루어지며,

음료류와 라면, 햇반 등은 셀프로 갖고 가서 드신 뒤에

나가실 때, 계산하시는 방식입니다.

 

 

통영 바다가 들린다 안내종이

 

 

메뉴판과 함께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가 나와있는

안내 종이도 주시는데요.

적혀있다시피, 한 테이블당 이용시간은 최대 2시간입니다.

 

그렇지만 어딜 가나 1시간 이상 음식점에

머물지 않는 저희로써는 의미 없음!!

 

 

 

012
통영 바다가 들린다

 

 

 

주문했던 메뉴들이 나오니 사진을 한 번씩 찍어줘야죠.

가리비, 장어, 목살이 준비되어 나옵니다.

 

 

 

통영 바다가 들린다

 

 

 

사장님께서 대하와 목살을 먼저 올려주셨으나,

 

 

 

통영 바다가 들린다.

 

 

 

 

한 번에 다 올려버리기!!!

 

이렇게 다 굽고 한번에 장어 전복 목살을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통영 바다가 들린다.

 

 

처음 각각 접시에 양파절임과

각종 소스가 담긴 접시를 주시는데

앞접시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청하도 시켰으나, 저는 운전을 해야 하는 관계로

사이다만 2캔 마시고 왔어요.

저런 분위기라면, 소주인데요.. 아쉬웠어요

특히 저렇게 치즈를 추가 주문하여 올렸는데

퐁듀처럼 찍어먹으니까 

진짜 꿀맛이에요!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치즈 추가하세요.

 

 

통영 바다가 들린다.

 

 

마지막 짠~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하루뿐이라 아쉬웠지만,

날씨 때문에도 아쉬웠지만,

그래서 다음 방문이 더 기대되는 통영 바다가 들린다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매번 놀러 가시면 횟집을 가시거나,

고깃집을 대부분 가게 되는데,

이런 콘셉트로 되어있는 맛집을 가보시는 것도

추억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IFDI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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