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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뉴욕, 세계 증시의 중심 "월 스트릿"과 "자유의 여신상"【여행일지】/【미국여행】 2020. 4. 1. 01:26
오늘 이 시간 포스팅 할 장소는 맨해튼의 남쪽에 위치한 세게 금융의 중심 월 스트리트와 미국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앞선 블로그에서도 말씀드렸듯 언제나 뉴욕의 하늘은 옳으니까 믿음으로 GO! 시작은 월 스트릿부터 시작합니다. 매번 미국여행에서 방문하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이곳의 화이트 칼라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나 공부하고 노력하면 세계의 금융권을 손에 쥐고 있는지 존경합니다 :-)👏👏 증권거래소와 월스트릿 사인 옆에 월스트릿 월스트릿 사인이랑 같이 찍으니 훨씬 분위기 있는 사진이 됐네요~📸 증권거래소 앞에 있는 트럼프 빌딩입니다~ 화이트칼라분들이 엄청 왔다 갔다 하시더라고요 ~ 역시 언제나 바쁜 뉴요커들🏃♂️🏃♀️ 뉴욕에는 중간중간 공원들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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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뉴욕" 첼시에만 크랩이 있는 것은 아니다.【여행일지】/【미국여행】 2020. 3. 30. 23:09
이번에는 어떤 걸 포스팅해볼까? 하다가 랍스터가 먹고 싶.. 그래 여긴 여행 블로그라기보다는 먹방이 중점이지..... 맨하탄에 위치한 Buger & Lobster 이 이번 포스팅에 메인 :) 검색해보니 영국에서 맛집으로 유명하던데, 맞는지는 모르겠네😭 Buger & Lobster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약 20불) 가격으로 신선한 랍스터를 먹을 볼 수 있다는 점!!!!👏👏 뉴욕이 이토록 그리운 이유 중 하나는 예쁜 하늘 🌞 진짜 미국은 그렇게 큰 나라가 끊임없이 맑은 하늘을 갖고 있다. 정말 부러워 우리나라도 얼른 깨끗한 하늘을 가졌으면 좋겠다 :-)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루스벨트를 경유하기로 했는데. 진짜 날씨가 다한 느낌인데... 한 번은 타볼 만하다. 출발지인 플러싱에서 루스벨트아일랜드까지는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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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뉴욕" 최고의 도시이자 최애의 도시【여행일지】/【미국여행】 2020. 3. 30. 21:28
뉴욕 : 최애 도시로 지금까지 5번의 여행을 다녀옴 언제 생각해도 설레는 곳. 지금까지 뉴욕을 다녀온 게 5번 정도 되는 것 같다. 첫 시작은 친척이 있는 곳이 뉴욕이니까 하고 나간 곳이 뉴욕이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도시. 사람들에겐 꿈의 도시였을지 몰라도 25살 당시 나에겐 그냥 "해외" 첫 번째 해외여행이니까 기억에 남겠다! 했던 곳 하지만 실제 뉴욕을 다녀오고 나서는 유튜브와 여행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심지어 뉴욕 vlog를 올려주시는 유투버님들을 구독해가며 뉴욕 앓이를 했더랬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그만큼이나 뉴욕은 낭만이 가득하고 추억이 가득하다. 그 결과 해외여행 탭 제일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도시 역시 고민할 게 없었다. 2016년 뉴욕 여행 중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월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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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카페】충남아산 감성카페 "모나무르" (MONAMOUR)【맛집탐방】/【카페】 2020. 3. 29. 01:11
첫 데이트 코스 기록으로 어딜 적을까 하다 첫인상이 인상적이었던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감성카페 모나무르다.☕ 모나무르가 가장 좋았던 점은, 확 트인 전망, 분위기이다. 둘째로 좋았던 건 밀크티의 맛! 개인적으로 밀크티를 좋아한다. 🤭 저녁에 도착한 모나무르의 느낌은 카페라기 보단, 전시관의 느낌이 강했다. 실제로 전시관, 음식점, 카페를 모두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음식도 즐겨보고 싶다. 이번 방문은 카페가 목적이 었기 때문에, 카페로 방향을 틀었다. 들어가자마자, 이 카페 분위기는 뭐..지? 개인적으로 재즈바 분위기와 와인을 좋아하는데, 안성맞춤의 분위기였다.🍷 사진처럼 확 트인 전망과 앞에 잔잔하게 만들어놓은 인공호수가 인상적이었다. 저녁에 빛에 반사된 모습도 정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