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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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카페】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 남해 카페 "촌집 화소반"【맛집탐방】/【카페】 2022. 8. 20. 09:00
저는 하루에 아메리카노는 꼭 한잔씩은 마셔야 하는 병에 걸린 사람 같아요. 덕분에 여행을 가면 카페를 자주 가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제 블로그에는 카페 포스팅이나 맛집 포스팅이 많이 누적이 되네요. 그렇다고 제가 내돈내산을 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홍보나, 광고는 아니니까 걱정 마세요. (맛이 별로인 곳인 처음부터 올리지 않습니다^^;;) 이번 남해 여행에도 이변은 없습니다. 이번 남해 여행에서 다녀온 "남해 촌집 화소반" 카페를 소개합니다. 화소반은 "상주은모래비치" 앞에 위치해있어요. 사실 남해 화소반은 저희가 거의 마감시간에 가깝게 간 곳이라 조금 빠듯했어요. 남해는 대부분 오후 6~7시면 문을 닫는 것 같아요. 화소반도 마감시간이 6시였는데 저희가 방문한 시간은 5시 30분이었습니다. 라스트 ..